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1,007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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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27 작성자 : 교육훈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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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 제목     

 

<3천 중보 용사 한맘 기도는 회개, 레위, 닛시, 미션, 라파의 기도 제목으로 지구촌의 모든 성도와 3천 중보 용사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중보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말씀 기도

(세상에는 두 가지 빛이 필요합니다. 요한복음 9:1-11)


모든 성도가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생명의 빛을 비추는 삶 살아가게 하옵소서


1. 회개 기도 (월요일 – 가정)

주일-개인, 월-가정, 화-일터(직장), 수-교회, 목-나라와 민족, 금-열방, 토-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시편 119: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1)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주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과 타협 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주의 부르심에 언제나 응답할 수 있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레위 기도 (교회와 영적 지도자를 위한 기도) 

주일-비전과 사명, 월-원로 목사님, 화-담임 목사님, 수-모든 교역자, 목-평신도 지도자, 금-지구촌(목장)교회, 토-교회와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 이동원 원로 목사님을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필그림 하우스 사역과 천로역정 순례길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유용한 영적 훈련의 장이 되게 하옵소서

2) ‘2022 지구촌교회 킹덤 프로젝트’(M52 오병이어, 대한민국 피로회복, 10만 감사, 느헤미야, JUST LIKE JESUS, 하늘 문을 여는 기도)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온전히 드려지며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옵소서


3. 닛시 기도 (영적 승리와 나라를 위한 기도)  

주일-위정자, 월-북한과 통일, 화-법과 정책, 수-경제, 목-사회 전반, 금-영혼 구원, 토-다음 세대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편 82: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1) 하루 한 끼도 먹지 못하여 굶주림에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2)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의 상황과 이들의 구원을 이루는 복음 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4. 미션 기도 (열방과 선교를 위한 기도)

(시편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1) 라이베리아에 남았던 268명의 마지막 코트디부아르 난민 중 일부가 본국으로 송환되었는데, 자국으로 송환된 난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정착하여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2) 디아스포라 미션교회 - 이승준/이현주 (베트남, 호치민지구촌교회)

① 이승준 목사와 이현주 사모가 영적으로 강건하고, 겸손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어진 사역 속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② 장년과 어린이의 블레싱을 통해 복음이 이웃에게 증거되고 많은 결신이 있게 하옵소서 

③ 감사의 말씀 축제 3일간을 통해 성도들이 이 땅을 살아갈 힘과 소망을 얻게 하옵소서 

④ 교회 부교역자를 청빙 할 여건이 마련되게 하시고 동역자를 보내 주옵소서


5. 라파 기도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시편 4: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1) 모든 환우가 질병으로 인한 곤란 중에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치유와 회복의 응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2) 고OO(여, 44세) 이석증 속히 고쳐주셔서 한국에 계신 아버지에게 복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3) 고OO(남, 76세) 전립선암의 모든 치료과정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예수님을 참 구원자로 믿는 은혜를 주옵소서

4) 박OO(여, 74세) 뇌경색으로 재활치료 받는데 식사와 숙면이 어려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주님의 은혜의 손길로 만지시고 구원의 확신과 회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