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 3천 중보 용사 기도 제목 (377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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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07 작성자 : 교육훈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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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 C. 3천 중보 용사 기도 제목

(For Nation · Church · Corona)

 

<N.C.C. 3천 중보 용사 기도는 나라와 민족(Nation), 교회(Church), 코로나19 안정(Corona) 등을 위해 3천 중보 용사들과 온 성도가 참여하여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1. 금주 공동기도

1) 지구촌교회가 목장 공동체로서 성령 안에서 연결되어 인생의 죄와 문제와 외로움을 함께 극복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2) 1학기 향수 예배 시리즈 새 노래로 다시 노래하라를 통해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3) 코로나19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참 소망과 사명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2. 회개의 기도 (월요일 가정)

주일-개인, -가정, -일터(직장), -교회, -나라와 민족, -열방, -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요한삼서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1) 선한 것을 본받아 행함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아가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2) 우리 가정을 하나님만 섬기는 경건한 가정으로 세우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3)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바로 서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Nation (나라와 민족 - 교육을 위해)

주일-민족 복음화, -교육, -사회, -정치와 경제, -북한과 통일, -외교와 안보, -문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 우리나라의 교육이 입시 위주가 아닌 성숙한 시민으로 세워가는 바른 가치관을 따르는 교육 되게 하옵소서

2) 가정에서부터 기독교 교육으로 잘 양육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각 분야의 리더들로 세워지도록 주의 자녀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3) 위정자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으며,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4. Church (교회 북한을 위해)

주일-Worship(예배), -North Korea(북한), -Next Generation(다음 세대), -New Family(이웃사랑), -Great Commission(전도와 선교), -Global Church(모든 교회) -Godly Leaders(목장교회와 교육)의 교회와 3N3G 비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 북한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2) 사회적으로 새터민이 소외되거나 오해받지 않도록 하시고, 복음과 믿음 안에 한 공동체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3)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한반도를 지켜 주시고, 남과 북의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5. Corona (코로나19 환우의 회복을 위해)

주일-경제적 안정, -환우의 회복, -뉴노멀 시대 적응, -공무원과 의료진, -우리나라의 안정, -세계적 안정, -환경과 백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요한삼서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강건하노라)

 

1)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우리 이웃들을 가슴에 품고 사랑의 마음으로 영혼의 잘됨과 범사에 강건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2)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3) 코로나 블루 현상(정서적 문제와 행동 장애)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이 평강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 참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