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 3천 중보 용사 기도 제목 (413번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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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13 작성자 : 교육훈련부본문
N. C. C. 3천 중보 용사 기도 제목
(For Nation · Church · Corona)
<N.C.C. 3천 중보 용사 기도는 나라와 민족(Nation), 교회(Church), 코로나19 안정(Corona) 등을 위해 3천 중보 용사들과 온 성도가 참여하여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1. 금주 공동기도
1) 목장교회마다 영원하신 하나님만 경배하며,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증명하고, 공동체의 영적인 질서를 함께 세워나가게 하옵소서
2) 우리나라가 세속주의와 쾌락주의, 인본주의를 끊어내고 하나님의 통치로 다스려지는 거룩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3) 코로나19 안정을 위해 이 땅의 교회들이 주님 앞에 기도하게 하시고,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치료와 회복의 은혜가 흘러가게 하옵소서
2. 회개의 기도 (화요일 – 일터)
주일-개인, 월-가정, 화-일터(직장), 수-교회, 목-나라와 민족, 금-열방, 토-문화를 위해 회개 기도합니다.
(이사야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1)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2) 주님이 부르시고 보내신 나의 일터에서 불평과 불만으로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3) 내가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듯 다른 사람들을 섬기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3. Nation (나라와 민족 - 사회를 위해)
주일-민족 복음화, 월-교육, 화-사회, 수-정치와 경제, 목-북한과 통일, 금-외교와 안보, 토-문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1) 갈등으로 무너져 가는 우리 사회 가정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어둠의 권세가 물러나고 복음으로 승리하는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2) 죄로 인해 어두워져 가는 사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시켜 주시고, 주 안에 하나 되는 따뜻한 사회 되게 하옵소서
3) 우리나라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나라 되게 하시고, 성경적 가치관을 따르는 낙태법 개정안 논의와 입법이 조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 Church (교회 – 다음 세대를 위해)
주일-Worship(예배), 월-North Korea(북한), 화-Next Generation(다음 세대), 수-New Family(이웃사랑), 목-Great Commission(전도와 선교), 금-Global Church(모든 교회) 토-Godly Leaders(목장교회와 교육)의 교회와 3N3G 비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무엘상 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1) 재확산의 위기 가운데 있는 코로나19로부터 교육 목장의 어린이(학생)들을 지켜주시고, 학업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2) 부모와 함께 하는 기도회(3/11-5/2, 매주 목요일 오전 10:30-12:00)를 통해 부모 세대가 가정을 믿음으로 세워가게 하옵소서
3) 지구촌교회 모든 젊은이들이 프렌즈ON(溫)을 통하여 공동체의 따뜻함을 회복하게 하시고, 한 영혼을 목장 공동체에 품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5. Corona (코로나19 – 뉴노멀 시대 적응을 위해)
주일-경제적 안정, 월-환우의 회복, 화-뉴노멀 시대 적응, 수-공무원과 의료진, 목-우리나라의 안정, 금-세계적 안정, 토-환경과 백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사야 65: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1) 코로나19로 아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이 주님 안에서 참된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2)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각자의 삶에서 뉴노멀 시대를 적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3) 코로나19로 인한 세상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그리스도인들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