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 2022 블레싱 제주를 위한 금요느헤미야기도회가 지난 7/15(금) 저녁 9시 분당과 수지채플 본당에서 드려졌습니다.

블레싱 제주 진행담당으로 섬기시는 윤진철 목사님(제주온누리교회)께서 블레싱 제주를 준비하면서 제주 문화에 대한 소개 및 주의사항을 말씀해주셨고  

제주중앙침례교회 김태형 목사님께서 '두려움'이라는 주제로 은혜로운 간증을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최성은 담임목사님께서 블레싱 제주를 위해 뜨겁게 기도를 인도하여 주셔서 

블레싱 제주 사역에 앞서서 지구촌 공동체가 블레싱 제주를 가슴에 품으며 중보기도하는 은혜의 현장이었습니다.

금주 월요일부터 진행되는 MET 국내전도 블레싱 제주는 장년 32팀, 젊은이21팀, 총 53개팀, 2275명이 블레싱 제주와 지역교회를 섬기게 됩니다.

7/20(수) 저녁 7시에는 제주 지역교회들과 우리교회 성도들이 함께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연합 집회로 진행되며 

기독교 문화 공연과 함께 이동원 원로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최성은 담임목사님께서 구원초청을 하십니다. 

7/22(금) 블레싱 제주 다음세대 집회저녁 7시에 제주성안교회에서 진행이 되고 최성은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블레싱 제주 사역과, MET 선교팀, 제주 지역 교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리며

특별히 블레싱 제주 연합집회와 다음세대 집회를 통해 제주지역의 영적 기류가 변하고 영혼구원의 아름다운 역사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