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통일선교금요느헤미야기도회가 6/24(금) 저녁 9시 수지와 분당채플 본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인 탈북 목회자인 김권능 목사님의 간증과 탈북 새터민의 기도, 통일선교팀의 특송등을 통해

통일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민족의 복음통일을 위해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뜨거운 기도회 인도 그리고 예배 후에 

담임목사님께서 특별히 새터민들 개개인에게 안수기도를 해주신 은혜의 현장이었습니다.

6월의 호국보훈의 달을 돌아보며 특별히 6.25 한국전쟁의 72년을 기념하는 이 때

민족분단의 아픔을 돌아보며 복음 통일의 비전을 품으며 통일선교사역의 비전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지구촌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계속해서 민족치유 세상 변화의 비전을 실천해 갈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