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지기 부흥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1-12-10 11:57:37 조회수 : 1,329 작성자 : 사역조정실

본문

2021 청지기 부흥회가 12월 6일(월)-7일(화) 오전 10시와 저녁 7시 30분 이틀간  '뉴노멀 시대에는 어떤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가?', '뉴노멀 시대에도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양 채플 본당(온라인 병행)에서 진행되었습니다.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3840_4066.JPG
<2021 청지기 부흥회>




첫째 날 오전에는 뉴노멀 시대 다음세대 교육목장의 사역 발표를 시작으로,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님께서 '뉴노멀 시대에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오전 강의를 해주셨으며,  

모든 제직들이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구촌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교회의 3N3G 비전 성취와 평신도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도록 모든 청지기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3996_8005.jpg
<첫째날 오전, 뉴노멀 시대 다음세대 사역 - 교육목장 발표>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085_8628.jpg
<첫째날 오전,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님께서 '뉴노멀 시대에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첫째 날 저녁에는 뉴노멀 시대 다음세대 젊은이목장의 사역 발표를 시작으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께서 '일상의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으며, 

모든 제직들이 섬김의 기회 주신 것에 감사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자랑하는 각 부서와 사역이 성숙해 가도록 주님과 늘 동행하는 청지기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305_0792.png 

<첫째날 저녁, 뉴노멀 시대 다음세대 사역 - 젊은이목장 발표>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439_479.jpg
<첫째 날 저녁,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께서 '일상의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는 모습> 




청지기 부흥회 둘째 날 오전에는 뉴노멀 시대 목양과 멀티미디어 사역으로 장년목장 부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백석대학교 채영삼 교수님께서 '뉴노멀 시대의 복음과 교회, 베드로전서에서 길을 찾다' 라는 주제로 오전 강의를 해주셨으며, 

2022년 목장교회 부흥을 위해, 필요한 마을장, 목자, 교육 목자들이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559_476.png
<둘째 날 오전, 뉴노멀 시대 목양과 멀티미디어 사역 - 장년목장 발표>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651_3005.JPG
<둘째 날 오전, 백석대학교 채영삼 교수님께서 '뉴노멀 시대의 복음과 교회, 베드로전서에서 길을 찾다' 라는 주제로 오전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둘째 날 저녁에는 뉴노멀 시대 목양과 멀티미디어 사역으로 멀티미디어 부서 발표를 시작으로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님께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청지기들'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827_7701.png
<둘째 날 저녁, 
뉴노멀 시대 목양과 멀티미디어 사역 - 멀티미디어 발표>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874_8987.JPG
<둘째 날 저녁,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님께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청지기들'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는 모습>




더불어 담임목사님의 기도 인도 속에 주신 말씀을 붙잡고 마을장, 목자, 팀장, 제직, 모든 성도가 충성되게 섬길 수 있도록, 

모든 교역자, 사역자 및 섬김이들이 충성되게 섬길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을 받는 청지기들이 되기를 결단하며 교회와 청지기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978_5224.JPG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983_2037.JPG
8101daae9afb477813f6e99307378296_1639104985_63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