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구에는 말씀을 가르치고, 주님을 만나는 사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3주간, ‘어? 성경이 읽어지네!’ (사복음서)가 진행되었습니다.

120여명의 지체들이 온라인에 모여, 예수님의 발걸음에 동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7월 온라인 바이블 아카데미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교육에 새생명 53명, 새가족 45명, 목장교회의 길 33명,

총 131명의 지체들이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비대면 시대에도 대학지구에 말씀을 가르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가까이, 예수님을 가까이하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사복음서) 소감문 중에서**

- “예수님의 우리를 향하신 사랑에 대해서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고

   또한 우리들이 가져야 할 믿음의 모습도 배울 수 있는 강의였다.” - 분당 14캠퍼스 허O영

- “정말 강의 타이틀처럼 '어? 성경이 읽어지네..?' '어? 왜 재밌지..?'하면서 읽었다.

   이 시간들이 굉장히 짧게 느껴져서, '더 읽어도 되는데.. 밤새워도 되는데..' 하는 마음도 들었다.” - 분당 3,8캠퍼스 나O진

- “말씀읽기를 하면서 하나님은 더욱 내가 소중하다고 존재의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신것 같았다” - 수지 1캠퍼스 유O주

**바이블 아카데미 소감문 중에서**

- "신앙을 가지게 된 기간은 한 달이 채 안됬습니다. 그래서 강의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셨고, 막연했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 분당 14캠퍼스 조O흠

- “난 그저 영적 지도자를 잘 따라가는 것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러한 나의 태도는

   ‘관중’과 같음을 알게되었다. 동역자로서 목원 모두와 소통해야함을 알게 되었다.” - 수지 1캠퍼스 황O진

- “목장교회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게 되었고 목장교회에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참석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당장 이번 주일부터 목장모임에 참석할 때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목장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말씀을 나눌 때도 진지한 자세로 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분당 15캠퍼스 김O안

**어? 성경이 읽어지네? (사복음서) 사진**

**7월 바이블 아카데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