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목장에서는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녹여주는 프렌즈 ON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5월 12일 리노박(드러머)와 5월 18일 여니엘 자매(ccm가수)를 게스트로 모시고 특별히 주일에 담임목사님께서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주간 프렌즈에는 새로운 지체들이 17명, 코로나 기간에 함께하지 못했던 지체들이 78명 다시 함께 예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기간에도 계속해서 복음 전도와 공동체의 회복이 있음은 '목장교회'의 비전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진행되는 셀컨퍼런스를 통해 '목장교회' 비전을 이어가는 젊은이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어지는 5월 23일은 자두(가수)와 6월 2일 이준희 대표(면접왕 이형)을 초청하여 귀한 나눔과 복음을 전합니다 . 프렌즈 ON을 통해 목장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