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했던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멀리해야 할 4가지와 붙들어야 할 3가지를 잘 분별하는 삶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특새의 마지막 날, 교육목장 어린이(학생)들도 각 가정에서 세족식에 참여했습니다. 

부모님이 자녀를, 자녀가 부모님의 발을 닦아주며 기도해주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처럼 섬김의 삶을 살아가는 다음세대 모든 아이(학생)들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