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학교 예배를 현장에서 드리지 못한지 어느덧 두어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현장예배가 속히 열리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13분의 목자님들을 아름예배실 105호에 초청하여 온라인 예배 영상 녹화촬영을 하였습니다.

기쁨으로 참석하시는 목자님들의 밝은 모습을 통해 예배실은 현장예배를 열망하는 마음들로 가득했습니다.

예배 영상 녹화전 현장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합심하여 뜨겁게 중보기도하였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전도사님의 열정적인 모습>

<은혜를 사모하며 경청하는 목자님들> 

13분의 목자님들과 함께한 온라인 예배 영상 촬영을 통해 속히 현장에서도 아름학교 친구들과 예배드릴 그날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