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예배 부 주중 온라인 사역 2020-04-19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본문 비록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서로가 있는곳에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만큼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일상에 대한 소중함, 예배의 자리에 모여 찬양하는 소중함이 점점 더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성경공부 및 성경 모임을 통해서 주를 향한 마음이 커져가고 삶속에서 보편적 신앙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전글보기이전글 다음글보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