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어감에 따라 교회에서 모일 순 없지만 

지구촌의 젊은이들은 삶의 자리에서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고, 

기쁨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예배함으로 나아갔습니다.

 이후 목장교회모임을 통하여 말씀과 마음, 삶을 나누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풍성함을 나누었습니다.

 젊은이목장센터 모두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삶의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