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는 코로나19 특별헌금 3억원을 책정하여 시급한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성남, 용인, 대구/경북지역에 취약계층과 

방역활동하는 공무원, 의료원들을 격려하고자 

7천만원을 후원하였고, 대구 침례교단 소속 미자립 50개교회와 

목회자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두 차례에 걸쳐 

6천만원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격려 편지와 함께 방역물품 등을 후원하였습니다.

아울러 후원으로 들어온 5,000개의 마스크를 

교회 내 사회복지기관 및 성도들, 교회주변 아파트, 

빌라에 근무하는 경비원, 환경미화원, 관리사무등에 

마스크를 나누며 작게나마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침례교단 미자립교회 후원성금 전달>

<대구/경북지역 침례교단 미자립교회에 보내는 격려 편지와 물품> 

<대구/경북지역 침례교단 미자립교회에 보내는 격려 편지> 

 <기독교한국침례회 대구지방회에서 지구촌교회로 보내온 감사 편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무 감사 인사>  

또한, 성남시와 용인시에도 취약계층과 방역활동으로 

수고하는 공무원, 의료원들을 격려하고자 성남시청과 

용인시청에 코로나 19 후원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성남시청 코로나19 후원성금 전달>

<용인시청 코로나19 후원성금 전달>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지구촌교회에서 전달해주신 성금은  

용인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해주시기로 하였으며, 

​지구촌교회와 지구촌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용인시 백군기 시장 감사 인사>

더불어, 지구촌교회는 순차적으로 교회내 성도들과 

교회주변 아파트, 빌라에 근무하는 경비, 환경미화원, 관리사무등에 

마스크를 나누며 작게나마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지구촌교회 성도님들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을 

코로나19로 고통가운데 있는 우리 이웃에게 

주님이 주신 힘으로 함께 나눌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속히 진정되고, 대구와 경북, 

우리나라를 보호하여 주시도록, 

그리고 성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