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6일 목요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안성 유토피아 지구촌교회 추모관에서 방문하신 모든 성도님과 유가족이 함께

"2020 지구촌 설가족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사회복지부에서 경조사역팀으로 섬기시는
조명연 목사님의 사회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사회복지부 부서장이신 김성봉 목사님의 기도와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설교
“부활이 가장 중요한 소망인 이유”(고전 15장 19~22절)
로 이어진 부활을 소망의 메시지는
참석하신 모두의 마음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연합으로 섬겨주신 샤론찬양대의 “시편23” 은혜로운 찬양과 더불어,
버스에서부터 예배 전체 안내를 비롯한, 테이블 이동설치와 식사 봉사로 섬겨주신 장례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