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목장센터 대학지구는 지난 주일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침례식’은 39명의 지체들이 예수와 함께 죽고, 살아났음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침례자들의 가족과 목장원들도 함께하여 기쁨과 축복속에서 침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