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블레싱 2019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둘째주 이어진  블레싱 주일예배는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탁월한 복음 설교와 이어진 구원초청을 통해 

많은 이들이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나 복음앞에 반응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결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저녁 집회에는 고난가운데 더욱 주님을 깊이 체험한 성악가 배재철 집사님의

진정성 깊은 간증과 찬양에 많은 이들이 반응하며 공감하였습니다.

이어진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호소력 깊은 구원초청은 

많은 VIP들이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맞이하는 결단의 시간으로 이끌었습니다.

블레싱 집회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든 성도님이 주님의 명령앞에 순종하여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 증거하는 지구촌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이번 블레싱 2019 축제에 참석한 VIP들이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예수님 사랑 깊이 체험해 가는 가을이 되길 기도합니다.

<블레싱 수지 2019  2-5부 예배> 

 <블레싱 2019 수지  오후 6시 저녁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