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글로벌 일본어 예배부 블레싱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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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예배부의 블레싱 축제가 10월31일 오전 10시 MD 801호에서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엄마로, 유연한 아내로 살자]는 주제로 지역사회에 사시는
일본인 VIP 분들을 초청하였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선 집사님의 연주와 더불어 오노 미호코 권사님과
코야스 마유미 사모님의 삶의 간증을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두 나라간의 아픔을 보듬고 안아 주는 공동첵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