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 나의 친구 · 나의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블레싱 2023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블레싱 향수(수지)를 끝으로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졌습니다.

블레싱을 위해 양 채플 수지, 분당 교역자, 사역자들이 함께 연합하여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나를 살리신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가수 유리상자(이세준)의 노래과 은혜로운 간증을 전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최성은 담임목사님의 결신초청을 통해 VIP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시간들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한 영혼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블레싱 이후 모든 VIP가 교회와 목장교회에 잘 정착하며, 말씀 안에 성숙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