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4월의 따스한 봄을 맞아 4월30일(주일)에

아름드리마을은 율동공원(목자&목원&가족 68명), 어린이청소년마을은 머내공원(목자&목원&가족 35명)

수지연합마을은 광교호수공원(목자&목원&가족 54명)에서 함께 모여

야외예배를 통해 봄소풍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는 목원들에게 오늘과 같은 시간은

한해 동안 두고서 마음 속에 간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아름예배부 공동체를 통해 더욱 높은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분당 아름드리마을(율동공원)

▼분당 어린이청소년마을(머내공원)  

▼수지 연합마을(광교호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