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목)-18(수) 진행된 청소년지구 해외MET 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Loving Jesus, Sharing Jesus

동남아 C국 P지역의 2개 마을을 방문하여 선교사님의 사역을 도와

어린이 및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사진촬영/인화, 문화공연, 공동체게임, 복음Skit 공연등의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특별히 3년간 닫혀있던 현지 방문사역을 청소년팀이 오랜만에 감당하게 되었는데 

현지 아이들, 청소년들이 팀원 모두를 열렬히 환영하고 반겨주어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지 선교사님께서도 재개된 사역을 통해 선교지의 영혼들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해외MET에 참여한 지구촌의 청소년들이 계속해서 삶 속에서도 그 땅을 기억하며 중보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