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 나의 친구 · 나의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블레싱 2022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현장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월 02일(수) 수지채플에서 블레싱 향수 게스트로 색소포니스트 심삼종교수의 아름다운 연주와 

최성은 담임목사님께서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라는 누가복음 8장 40-48절 복음의 말씀을 전해 주셨으며

블레싱을 통해 한 영혼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많은 VIP분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은 블레싱 집회와 VIP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