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만큼 뜨거운 젊음의 뜨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영어 청소년 여름 수련회가 'God's Masterpiece'라는 주제로 가평 실로암 펜션에서 진행했습니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푸짐한 음식과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고, 시원하고 즐거운 물놀이 시간도 있었습니다.

약 60명의 인원이 수련회에 참여하였고, 영과 육의 충전과 도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믿음을 확인하였고 믿음의 도전과 위로와 격려를 얻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어 청소년 예배부가 지속적으로 부흥하고 참여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믿음의 일꾼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