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봄꽃들로 가득했던 지난 목요일, 수지시니어는 '청풍문화재단지'와 '옥순봉 출렁다리'를, 분당시니어는 '국립세종수목원'으로 1학기 목자MT를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주안에 하나되어 기쁨의 교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니어지구의 모든 마을장, 목자님들이 '청년시니어'로서 귀한 사명을 능력있게 감당하도록 많은 중보부탁드립니다.
[수지시니어 - 청풍문화재단지, 옥순봉 출렁다리]
[분당시니어 - 국립세종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