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청소년지구에서는 11월 9일(주일) "청소년이 바로 지구촌의 미래" 라는 주제로

10시와 12시 청바지 선데이 주일예배를 수지·경기대·분당 채플에서 드렸습니다.

예배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순서(워십댄스)가 진행되었고,

담임목사님께서는 다음 세대를 섬기고 계신 교육 목자님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또한 담임목사님께서는“인생 망치는 법을 가르쳐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으며,

예배 후에는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안수기도의 시간을 갖고 모든 순서가 은혜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믿음의 다음 세대로 세워질 수 있도록 가정과 교회가 함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지 & 경기대 채플>

<분당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