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복음을 나누는 블레싱 2025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서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11월 2일(주일), 김우준 담임목사님께서 본문 말씀인 로마서 3장 23절에서 28절까지를 통해서 "착하게 살았는데 왜 구원받지 못하나요?"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게스트 엔쏘우(4부), 박찬미(홀리웨이브)의 뜨거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오후 6시 집회에서는 개그우먼 김효진 씨가 '서로 사랑하라'라는 제목의 은혜롭고 진솔한 간증을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구원 초청을 통해 한 영혼을 향한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나누는 감동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블레싱 집회와 VIP들을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