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시니어지구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최성은 담임목사님께서 "인생 최고의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고

말씀을 통해 새 힘과 소망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학기에도 시니어 예배와 목장모임을 통해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고

맡겨진 사명 넉넉히 감당하는 "청년시니어"가 될 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