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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2672959] 예수님의 가족 Jesus Family

2012-05-27

이동원 원로목사 / 통역 : 진재혁 목사

본문

말씀본문 (마태복음 12:46-50)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오늘 함께 읽은 본문에서 예수님은 단순히 육신의 혈연에 매여 사신 분이 아니라, 더 큰 영적 가족관을 갖고 사신 분임을 증언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본문이 가르치는 은 무엇일까요? 1.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따르는 사람들이 예수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께서 내 가족이라고 말씀하신 대상은 그의 제자들이었습니다(49절). 제자는 예수를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오시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됩니다. 그러면, 그 순간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이 땅의 모든 이들과 형제, 자매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갖는 는 우리 교회의 한 모퉁이에서 예배드리던 이들이 단순히 이 땅에 와서 사는 외국인들이 아닌 바로 우리의 영적 형제와 자매 우리의 믿음의 가족들임을 확인하는 역사적 순간이기도 합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헌신한 사람들이 예수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50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겠습니까? 복음 전도와 이웃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뜻의 핵심입니다. ‘위대한 명령’(Great Commission)혹은 ‘전도 명령’의 핵심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내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명령은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에게 예수님을 증거하여 영생 얻게 하는 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요5:40). 또 하나 우리는 주님의 ‘위대한 계명’(Great Commandment)을 만나게 됩니다. 위대한 계명, 가장 큰 계명은 ‘사랑의 명령’(마22:37-39)인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 교회는 안에서 일어나는 사역보다 밖에서 일어나는 사역이 더 큰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사랑의 실천을 하는 교회가 되기까지 이웃 나라들에 큰 사랑의 빚을 진 민족이며 다문화예배에 참여하는 형제자매들의 나라에 빚진 사람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분들과 함께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그리고 아직도 자신을 버리는 진정한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