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주일예배

미가강해 - 우리도 피할 수 없는 상처

설교본문 :미가 1:1-9 설교자 : 이동원 원로목사 작성일2019-12-01

본문

말씀본문 (미가 1:1-9)

1. 유다의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2.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3.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4. 그 아래에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초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

5. 이는 다 야곱의 허물로 말미암음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로 말미암음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냐

6. 이러므로 내가 사마리아를 들의 무더기 같게 하고 포도 심을 동산 같게 하며 또 그 돌들을 골짜기에 쏟아내리고 그 기초를 드러내며

7. 그 새긴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그 음행의 값은 다 불살라지며 내가 그 목상들을 다 깨뜨리리니 그가 기생의 값으로 모았은즉 그것이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리라

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9.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

하나님은 유대의 시골 모레셋 출신 미가를 부르시고 북사마리아와 남유다 예루살렘에 피할수 없게 된 재앙을 예언하십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던 우리에게도 재앙과 상처가 예외가 아닌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1. 우리도 동일한 허물과 죄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5절의 중요한 두 개의 단어는 허물과 죄입니다. 이 두 개의 단어는 미가서 전체를 통해 반복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허물과 죄에서 예외가 아닌 것을 말합니다. 롬8:25 말씀처럼 아직은 보이지 않는 주님의 다시 오심의 날, 우리의 온전한 회복의 날을 소망하며 참고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2. 허물과 죄를 회개하며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본문 8절은 하나님 백성들의 허물과 죄를 미가 선지자가 대신 짊어지고 애통하고 애곡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대속적 회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과 인애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와 지도자 그리고 백성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재앙 대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이런 은혜가 필요합니다. 


분명한 소망이 있다면 어떤 고통속에서도 절망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미가는 자신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여호와와 같으신 하나님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하나님의 은혜, 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