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본문
말씀본문 (시편 122:1-6,123:1-3)
122장
1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123장
1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