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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파워웬즈데이] 은혜를 경험하는 비결

2026-04-01

원종희 목사

본문

말씀본문 (사무엘상 1:9-18)

9엘가나의 가족이 실로에서 식사를 한 후에 한나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때,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성전 문 밖 가까이에 앉아 있었습니다.

10한나는 매우 슬퍼 크게 울면서 여호와께 기도드렸습니다.

11한나는 한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저의 괴로움을 돌아봐 주십시오.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를 잊지 마십시오. 저에게 아들을 주신다면, 그 아들과 그의 전 생애를 여호와께 드리고 아무도 그의 머리에 칼을 대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12한나가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동안 엘리는 한나의 입술을 지켜 보았습니다.

13한나는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입술은 움직였지만, 소리는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14엘리가 한나에게 말했습니다. "언제까지 취해 있을 작정이오. 포도주를 끊으시오."

15한나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제사장님. 저는 포도주나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큰 괴로움 중에 있는 여자입니다. 여호와 앞에 저의 마음을 쏟아 놓고 있었습니다.

16저를 나쁜 여자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너무나 괴롭고 슬퍼서 기도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17엘리가 대답했습니다. "평안히 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라오."

18한나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여종과 같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나는 가족들이 머무르고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나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