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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새벽기도] 우리는 어디에 핀 꽃일까? (2)

2025-12-16

이성희 목사

본문

말씀본문 (시편 144: 12-15, 145:1-2)

144장

12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145장

1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