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향수예배] (수지채플)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2025-10-08 김창용 목사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URL 복사하기 mp3로 듣기 본문 말씀본문 (사무엘상 7:12) 12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전글보기이전글 다음글보기 전체설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