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31
                                                            118796
                                지혜 태성이 세린이의 아바아버지 찬양드립니다
                                                        7868
                         
                                            
                            120530
                                                            118795
                                아이들과 복된시간을 찬양드립니다
                                                        7868
                         
                                            
                            120529
                                                            118794
                                따뜻한 날씨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28
                                                            118793
                                할렐루야 할렐루야 베푸신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27
                                                            118792
                                올해 온가족 가장 빛나는 한 해로 주님 홀로 찬양받으소서
                                                        7868
                         
                                            
                            120526
                                                            118791
                                동일매도에 테라스전세에 베푸시는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25
                                                            118790
                                할렐루야~~ 여호와이레 여호와 권능 베푸시는 긍휼과 은혜를 찬양드립니다
                                                        7868
                         
                                            
                            120524
                                                            118789
                                제 죄악에도 긍휼베푸시는 주사랑 감사드립니다
                                                        7868
                         
                                            
                            120523
                                                            118788
                                내일 테라스 누수공사에 권능으로 인도하시사 긍휼베푸실 손길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22
                                                            118787
                                복죈주일의 말씀과 예배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21
                                                            118786
                                지난 힘든시간들도 결국 하나님의 인도함속에서 지내온것을 깨닫게하시니 오직그분앞에 작은 피조물을 깨닫게하시니 감사드립
                                                        7868
                         
                                            
                            120520
                                                            118785
                                제가 죄인인것을 깨닫게 하시는 지혜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19
                                                            118784
                                우리를 위해 구원을 베푸시고 싸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18
                                                            118783
                                딸의 휴식과 샬롬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17
                                                            118782
                                특새의 복된말씀을 통해 쓴뿌리가 치유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