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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151 감사드림
전체 11915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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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이스라엘로 하나님을 의지하게하신것처럼 우리부부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푸시는 아바아버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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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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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하루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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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에게 가장 빛나는 24년을 인도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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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게하시며 한해를 마무리하게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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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묵상하고, 지난한해뿐아니라 내인생의 마지막종착지도 하나님아버지 집일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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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며 좋은집사님들과 하룻밤을 지새며 많은추억과 함께 우리마음을 누구보다도 더잘아시사, 짧은시간이지만 여행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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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이야기나누며 돌아왔다 하나님께서 지난 한해의 마지막여행을 순례자들이 다녀가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아버지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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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내내 춘천을 다녀가는것 이상으로 창문넘어 눈이오는그림같은 설경을 보며 눈이와서 4시간이 넘게 왔음에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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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말았는데.. 맛난아침을 먹고 그림같은 본당에서 기도하고나니 함박눈이..펑펑내려 사진과함께 즐거운영상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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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랜만에 필그림에 오니 필그림에서 주일예배드리고 하루도 쉬고싶다고 서로이야기하다가 다음날 주일학교봉사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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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설치며 웃음꽃을 피우게하시고 한 목자님은 남편이 우리를 춘천에 가자해서 닭갈비를 사주고 오라했다고 춘천을 가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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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목자를 20년 봉사한 목자님이 선물로 받은 필그림 숙박권으로 친한 4명의 목자님들이랑 1박2일을 필그림에서 밤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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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동안의 저의소원을 들어주셔서 8도를 10차례에 걸쳐 여행하게하신것이 너무나 감사했는데 한해의 마지막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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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거룩하고 행복한 새해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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