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46
                                                            118811
                                감사로 주일을 맞이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923
                         
                                            
                            120545
                                                            118810
                                어리석은 백성 늘 인도해주시고 은혜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20544
                                                            118809
                                왕이신 나의 하나님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 이 하루도주님 안에 평안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7284
                         
                                            
                            120543
                                                            118808
                                시간의 주관자이신 주님 모든것이 은혜였음을 다시 고백합니다.감사드립니다
                                                        5793
                         
                                            
                            120542
                                                            118807
                                매일 묵상으로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 찬양드립니다
                                                        5793
                         
                                            
                            120541
                                                            118806
                                오늘 종일토록 베푸시는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40
                                                            118805
                                테라스 누수에 긍휼 베푸실 권능의 손길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39
                                                            118804
                                딸의 휴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38
                                                            118803
                                온가족에게 베푸시는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37
                                                            118802
                                테라스 수리에 권능의 손길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36
                                                            118801
                                이번달에도 내리시는 긍휼을 감사드립니다
                                                        7868
                         
                                            
                            120535
                                                            118800
                                날마다 감사함속에 지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868
                         
                                            
                            120534
                                                            118799
                                테라스 욕실공사에 권능으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33
                                                            118798
                                새 한주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20532
                                                            118797
                                샬롬의 주말을 감사드립니다
                                                        7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