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62
                                                            118916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8459
                         
                                            
                            120661
                                                            118915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하루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923
                         
                                            
                            120660
                                                            118914
                                아들을 먼저 보낸 권사님이 오랜만에  예배를 위한기도의 자리에 나오셔서 함께 기도할수 있음 감사합니다
                                                        5527
                         
                                            
                            120659
                                                            118913
                                연로하신 친정어머니 컨디션 호전되게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멀리 떨어져있지만 긴 통화로 즐거워하심에 감사합니다
                                                        7654
                         
                                            
                            120658
                                                            118912
                                오늘예배드림감사  이솔목자님과예배드림감사
                                                        3951
                         
                                            
                            120657
                                                            118911
                                평신도 선교사 공부는 졸업이지만 순종하는 삶은 시작인것을 가르쳐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8997
                         
                                            
                            120656
                                                            118910
                                아무것도 아닌 죄인을 당신의 자녀로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8997
                         
                                            
                            120655
                                                            118909
                                담임 목사님 원로 목사님 귀한 말씀 듣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특히  디모데서 사도행전 통해 진지한 말씀듣게 하심을~
                                                        4830
                         
                                            
                            120654
                                                            118908
                                손주가 기쁨이 되듯 나도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8576
                         
                                            
                            120653
                                                            118907
                                하늘에 속하였는가?  땅에 속하였는가?
내영을 분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576
                         
                                            
                            120652
                                                            118906
                                 성령충만으로 뜨겁게 말씀을 선포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주님!권능을 주시고 말씀으로 성령님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
                                                        8576
                         
                                            
                            120651
                                                            118905
                                반가운분 옆자리에서 인사나누어서 좋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
                                                        5793
                         
                                            
                            120650
                                                            118904
                                큐티 새롭게 시작할수있게 회복주심 감사합니다.
                                                        5793
                         
                                            
                            120649
                                                            118903
                                주님의 위트로 위로해주시고 일하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나의 기쁨이고 소망이십니다!
                                                        5793
                         
                                            
                            120648
                                                            118902
                                새해에 그 동안 매말랐던 성령 충만함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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