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78
                                                            118931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찬양을 통해서 오늘도 하루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0572
                         
                                            
                            120677
                                                            118930
                                맛있는 떡을 선물로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20676
                                                            118929
                                하나님 나라(마틴 로이드 존스)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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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75
                                                            118928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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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73
                                                            118927
                                2박 3일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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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72
                                                            118926
                                커피한잔과 큐티로 아침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날이끄시네 찬양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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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71
                                                            118925
                                제안에 아말렉과 싸워 승리하게하소서 소망을 잃지않고 순종하는 믿음주셔서 삶의 아름다운 열매맺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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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70
                                                            118924
                                새로운 환경 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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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주님을 답답케하는데 주님은 늘 저를 시원케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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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과 기도로 새 아침을 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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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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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적인 실수 인지하고 바로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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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섬김으로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며  말씀에  순종합니다   삶의 기준이 주님이 되시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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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가족모두 하루를 시작하는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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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917
                                남편과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와서 하늘로 부터 낮은곳으로 충만하게 임하신 성령님의 임재를 깨닫고 사모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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