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48
47462
큰딸에게 고통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124
47947
47461
작은딸에게 하나님께 감사해야함을 가르쳤는데 금방 불평거리가 감사로 바뀌게 되어 감사의 중요성을 알게하심감사드려요
9124
47946
47460
오늘 남편이 예배시간에 졸지않고 말씀을 잘듣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124
47945
47459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진실 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삶을 하나님과 손잡고 걸어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923
47944
47458
온 가족이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374
47943
47457
수지 10시 중1마을 목자님들과 계속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374
47942
47456
21년 한 해 잘 지낼수 있도록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374
47941
47455
오늘 목장 교회에서 풍성하게 나누고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904
47940
47454
한해를 영아촌예배와 함께 하신하나님 감사합니다새해는 더욱애쓰며 다음세대를 위해 힘쓸것을 다짐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9184
47939
47453
지금 비록 연약하고 믿음없는 제 모습이지만 주님 끝까지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여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다
3330
47938
47452
코로나 상황에도 키가 훌쩍 큰 딸 아이를 보며, 일년동안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6876
47937
47451
딸 라식수술 과정을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5625
47936
47450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241
47935
47449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는 가운데 담임목사님을 통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241
47934
47448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