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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149 감사드림
전체 119149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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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69
올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함께하는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91
47568
예배 마치고 함께 목원과 식사의 교제 나눌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
6202
47567
목원과 함께 목장 모임하게 해주심에 감사
6202
47566
목자님과 저녁식사 이후 늦은시간, 잠깐 교회가서 현장분위기를 보고 교회냄새 맡고 발자취 남길수 있음에 감사
6264
47565
코로나로 온라인예배참석만 하는데 목장님과 같이 식사하고 안부나눌수 있게 만남의자리 만들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6264
47564
예수님의 중보사역에 저 같은 자도 끼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 겸손과 성실로 순종하게 하소서.
3379
47563
작은 마음도 감사로 돌려주시는 손길들 허락하시니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 감사입니다.
3379
47562
질그릇 파편도 안 되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담아주시고 잠잠히 기도하며 주님의 행하심을 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3379
47561
복음의 증인 복음의 일꾼 복음으로 삶을 살아낸다는 것의 참된 의미와 무게를 너는 아느냐 질문하시니 감사합니다.
3379
47560
제 생각에는 불필요한 의미없어 보이는 시간도 주의 필요와 의미를 위해 예비된 것이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379
47559
이번 주말은 크리스마스가 들어 있어 더욱더 의미있고 기쁘게 지내게 되서 감사합니다
6324
47558
아내와 늦은 시간까지 예수님이 주시는 자유함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3379
47557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 자가 되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3379
47556
올 한해를 제 인생 그 어느때보다 찬란하게 빛내주시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333
47555
투병의 시간들을 감사와 은혜로 채워주시고, 든든한 동역자들을 보내주시어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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