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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감사를 떠올리며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림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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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태중에 아기가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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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을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그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구원의 길 여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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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주가 태어난 동생이 예뻐하고 사랑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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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걱정없이 행복한 연말 맞이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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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상황 속에 아이들이 지금껏 안전히 학교와 어린이집을 다닌것 뒤돌아 보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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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둘째를 순산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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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에 쉴 수 있는 시간 허락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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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허락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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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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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4)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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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함께 하루를 시작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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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하고 곤고한 자임을 매일 깨닫고 주님께 나아올 수 있는 비천한 자이기에 감사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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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원함은 내게 있으나 행하는 것은 없는 비통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인내로 다시 받아주시는 주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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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날로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동행과 생명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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