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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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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06
목장교회 전도와 선교 섬김으로 귀하게 섬기는 지체, 젊은이목장센터 선교부 기도모임 참여 인도해 주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7805
감사의 고백에 이어, 가슴에 새겨진 10년 전 말씀과기도집회 강사님과 말씀 다시 생각나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7804
오랜만에 휴무일에 수지채플에서 현장예배 드리며 몸이 무거웠어도, 성탄절 현장예배 기대하는 목원 함께 함에 감사해요.
7181
117803
수료식 이후에, 더욱 풍성히 예수님 닮아가는 제자의 삶, 강력한 복음전도자의 삶 살아갈 청년들과 함께 하심 감사해요
7181
117802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변화들을 지나는 과정이 있어도, 완전한 사랑으로 목장교회를 사랑해 주시는 선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7181
117801
사람의 손길이나 연락이 닿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삶을 세밀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 감사해요.
7181
117800
현장예배 함께 드리기 어려웠던 목장가족, 그룹채팅방 통해 함께 말씀 나누도록 상황도 마음도 인도해 주심 감사해요.
7181
117799
스텝업 준비하며 여러 마음을 지나고 있을 지체들과 함께 하시고 믿음의 여정 계속 풍성히 인도하실 주님 믿고 감사해요
7181
117798
홀로 아픈 상황 지나는 것일까봐 마음 쓰였던 목장가족, 야근 중에 전화 연결 안되었어도, 메시지 받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7797
불의의 병기로 드려질 위기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 찾게 하시는 은혜 감사했어요. 의의 병기로 드려지도록 도와주세요.
7181
117796
결혼식은 안가도 장례식은 가야한다는 동역자의 고백을 듣게 하신 주님 감사했어요. 늘 지켜주시고 승리하게 해 주세요.
7181
117795
말씀과기도집회와 수료식이 함께였다가, 지금은 수료식만 진행되어도 목장가족들이 기꺼이 참여하려는 마음 주심 감사해요
7181
117794
10여년 전, 이틀간 저녁에 '말씀과기도집회' 로 청년들이 함께 모였던 시간은 사라졌어도 가슴에 흔적 남아 감사해요
7181
117793
오늘 주보팀원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냄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지정하실때까지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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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92
올한해 목장모임 잘끝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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