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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1 감사드림
전체 119231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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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21
누군가가 저를 비판했다는 전언에도 '허허' 웃었어요. 나이 들면서 맘도 여유로워지게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7198
117820
1시간 반 동안 치매 있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집안일 돕는 딸을 주심 감사합니다
5030
117819
시어머니께서 와 계시는 동안 영적 싸움을 감지하고 기도하게 하심 어머니를 향한 사랑 회복케 하시니 감사
5030
117818
하나님의 자녀되어 늘 의지하게 하시고 새힘과 소망 주시니 감사합니다.
7208
117817
오늘도 평안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384
117816
조건 없는 사랑으로 늘 지켜 주시고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6923
117815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저희 가족과 동행해 주실 것을 감사합니다.
8459
117814
딸이 태권도에 혼자서도 잘 다님에 감사합니다
8725
117813
오늘 가족여행의 기회 주심 감사합니다
8725
117812
가정예배로 아들을 청소년기 불편한 마음을 이해 하고 보둠어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725
117811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용돈 보내드릴 수 있는 지금에 감사합니다
8725
117810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퇴근 합니다~일 할수 있는 기회와 건강 주심 감사합니다 ~*
8197
117809
자족하는 마음 가지라는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4659
117808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네 하나님이니...감사합니다 주님
5793
117807
시어머님 연로한 연세에도 큰수술 잘 이겨내시고 재활치료까지 잘 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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