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608
117881
가족들 외출하고 혼자 있을때 정말 좋습니다.커피한진과 말씀의 위로로 더욱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5793
119607
117880
며칠전 담근 김치가 맛있게 익어가니 뿌듯합니다!좋은기분 감사합니다
5793
119605
117879
호주 작은 딸 집에 와서 평안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5356
119604
117878
모든 일정을 순적하게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8384
119603
117877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의 시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19602
117876
아들의 조금 회복됨 감사! 벌떡 일어나 그의 길 주님과 걷게 인도해주소서
3911
119601
117875
금요기도 찬양예배 시간에 성도들과 함께 캐롤을 부르며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찬양드릴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5527
119600
117874
한해동안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하며 이목사님과 권사님들과 함께 식사와 교제의 시간 주심을 감사합니다
5527
119599
117873
일할수있는 능력주시고 때마다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9598
117872
새벽을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869
119597
117871
아내의 건강을 지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19596
117870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리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19595
117869
목장식구들과 같이 예수님을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
4401
119594
117868
제가 뭐라고 "목자님! 목자님!" 불러주고 세워주는 목장식구들이 있음에 감사
4401
119593
117867
가장 낮은 자리에 있었던 저를 목자로 부르시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심에 감사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