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
1707
둘이서 드리는 가정예배를 어색해 하며
회피 해왔던 남편을 만지시고 은혜 주셔서
깊은 나눔과 기도로 예배케 하심 감사
7192
1718
1706
고난을 통해 남편의 영혼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만나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7192
1717
1705
남편 건강주시고 일터 주심 감사합니다
3529
1716
1704
며느리 예배생활 잘하게 하심 감사
지혜와 계시의 영 주셔서 말씀 통해 주님을 더욱 잘 알아가고 믿음이 잘 자라가기를
3529
1715
1703
작은아이 믿음 회복케하시고 교회 공동체 교제 감사, 믿음 자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세우실 것을 믿고 감사
3529
1714
1702
큰아들부부 주님 안에서 한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감사합니다
3529
1713
1701
복음의 열매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품은 vip 또한 블레싱에 참석하여 주님 만날 기대에 감사합니다
3529
1712
1700
사랑하는엄마 교회와 가족의 환송속에 주님품에 안식케하시고, 천국소망으로 자녀들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29
1711
1699
예수님 만나 철저히 지냈던 제사 없애고 온가족 예배드리도록 새로운 삶되게, 사명 마치시고 엄마 천국안식 감사합니다
3529
1710
1698
제사를 철저하게 지냈던 유교집안에서 저를 먼저 구원해 주신 주님, 가족들에게 복음 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3529
1709
1697
삶의 목적을 깨닫게 해주시어 더이상 무엇을 위해 , 어디를 향해 가야 할지 방황하지 않게 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8703
1708
1696
엄마 주님 품에서 안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땅에서의 이별은 슬프지만 천국소망 주시고 위로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3529
1707
1695
건강한 교회와 공동체 주심 감사합니다
3529
1706
1694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3529
1705
1693
온 가족 하루일과 잘 마치고
건강과 평안 일상의 행복주심 감사합니다
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