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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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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감사1목장 목원들이 매일매일 감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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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우주 만물을 찬조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한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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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지나온 모든것이 당연한것 아니라, 오직은혜였음을 오늘 담임목사님 말씀듣고 새삼 깨닫게되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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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오늘도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명절을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풍성하게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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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예배하며:감사와 예수님의 소망만 남은 채로
4277
1777
우리가족은 : 그렇게 온전히 맡기는법을 터득하며 다섯식구의 간증넘치는 삶을 매일 살아간다. 늘 그랬듯이 :가족이
4277
1776
상황을 이길 힘을 주시는 그때:약속의 자녀:첫애와 17세차이나는 늦둥이를 주셨다. 아무것도 없고 오래시간 지쳐있던
4277
1775
시작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진정으로 주님이면 만족한다는 고백이 나왔다. 아니:하게 하시고 샘솟는 기쁨으로 이해할수없는
4277
1774
그렇게 앞에서서 찬양하고 누군가를 이끌어주는 리더의 자리에 늘 있던 나였지만:진정한 감사 진정한 찬양 진정한 예배의
4277
1773
왜이러시는지 알수없는 순간에:모든게 깨달아졌다 왜 이시간을 겪어야했는지:진정한감사는 이때 시작되었다.
4277
1772
끝없는 시간은 버거웠다. 12년의 고난의 시간을 지날때쯤:상황이 더 악화되고 모든 소망이 오히려 끊어지는 순간;;
4277
1771
괴로운시간을 보내야했기에 ::인생을 두고 장난하는 하나님:까지 생각하게 되었던 분노의 끝까지:성령을 체험했음에도
4277
1770
고난이 내게 유익이다:감당할 시험외엔 안주신다 : 모두 싫어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너무 처절하고 고통스럽고 수치스럽고
4277
1769
언니와 2년 동안 단절되었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게 하심으로 회복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7370
1768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하는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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