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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842
오늘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0252
1841
코로나 가운데서도 하루하루 하나님 바라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8162
1840
어제,오늘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음악회 다녀올수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주심에 너무감사드립니다.
5291
1839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영적분별력을 갖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9640
1838
예배를 회복시켜주시고 마음에 성령의 감동을 매시간 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640
1837
7.좋은친구들 주셔서 8.좋은머리 주셔서 9.예쁜얼굴 주셔서 10.하나님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42
1836
1.온가족 건강주셔서 2.직장 주셔서 3.엄마계셔서 4.친정식구들 건강주셔서 5.아들 딸 주셔서 6.예쁜손녀 주셔서
3942
1835
믿음의 가문으로 세워질 꿈과 비젼주심 감사!!
3478
1834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다시만날 산 소망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8927
1833
크신 사랑임을 깨달으며 날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유난히 높은 가을하늘을 바라보며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고계실
8927
1832
선물에 감사가 넘칩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는 가족들의 사랑이 바로 어머니가 나누어주신 사랑이며 하나님의
8927
1831
가족들이 천국의 소망을 품게되었고 하나님께 돌아와 바로살아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들에 마지막 남겨주신 신앙의
8927
1830
때로 힘에겨워 울음차오르던 시간도 이젠 옛일처럼 지나고있습니다. 평안의 모습으로 떠나시던 모습에 믿지않던
8927
1829
안아주던 일상이 지난9월8일로 마쳤습니다. 오랜시간 병든몸으로도 기도와 미소를 잃지않으시던 어머니!
8927
1828
이런 농담을 주고받으며 아침 저녁으로 사랑한다고 옆에 계셔주어 고맙다고 오늘도 힘내시란 응원의 눈웃음 마주치며
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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