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1962
믿음으로 목장과 경배와 찬양팀을 위해 중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1989
1974
1961
추석을 맞이해서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온가족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977
1973
1960
건강주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413
1972
1959
하나님께서 작은신음소리와 마음속의 바라고원하는간구들에 응답하심을감사합니다. 주님의 제자로나아가겠습니다.~~^^
5405
1971
1958
오늘도 건강하게:축복된 주일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6232
1970
1957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7293
1969
1956
풍요로운 가을하늘과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축복합니다
5448
1967
1954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은혜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5239
1966
1953
하나님이 저의기도를 외면하신다고 생각할때조차 하나님은 저의 작은신음조차 어루만지고 계심을 깨닫게되었습니다.
6252
1965
1952
암투병 시어머니 기적같이 강건케 일상을 살게 하심 감사
4440
1964
1951
살아있음에 감사드리고 건강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725
1963
1950
하나님의 축복으로 추석 잘보내시고 함께 예배드릴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1294
1962
1949
함께할 수 있는 목장 주심 감사
4440
1961
1948
넉넉한 한가위를 보냄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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