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992
그리고 살아계신 우리주님은 가장좋은 최상의 믿음의 삶의 여행을 동생에게 허락하셨다는 사실은 그누구도 의심치
0773
2004
1991
누구보다 삶의하루하루를 감사해하고있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것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어요.
0773
2003
1990
눈물을 참을수없었답니다.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동생의 혹독한 삶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동생은
0773
2002
1989
있었을텐데 이만큼만 아프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해요 어머니~"라고 고백하는 동생을 보며 누나로서 참아왔던
0773
2001
1988
이나 주님을 원망하는 맘이생기는건 아닐까 염려한적도 있었지만 단한차례도 그런일없이 오히려 "더안좋아질수도
0773
2000
1987
않고 지금까지 그과정은 진행중입니다. 너무그과정들이 혹독하기에 저는 혹시 동생이 자신이나 가족들이나 부모님
0773
1999
1986
견디며 수많은 힘든 항암부작용을 겪으면서도 항암과 방사선치료들을 견디어왔고 현재를 받아들이며 감사를 잃지
0773
1998
1985
7년전 예수님 잘믿고 착하고 성실하기 그지없던 남동생이 갑자기 어느날 폐암3기말 선고를 받았고 여러치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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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1984
아름다운 가을 하늘과 맑은 공기로 숨 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488
1996
1983
주님! 가족건강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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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982
매일매일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오늘 너무 상쾌한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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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981
좋은 가을 날씨에 여행 할수 있는 시간을 허락 하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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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1980
목장 모임시 주님의 위로와 임재를 느끼게 하시메 감사 드립니다
9922
1992
1979
전기기술사 자격시험을 준비할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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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978
새 보금자리를 허락하시어 가족이 모두 행복하게 감사할수있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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