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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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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감사합니다. 3)자녀들과 내가만난 하나님을 서로 공감하며 대화할수있어 감사 4) 재산을 물려주지못해서 자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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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약할때 강함주셔서 감사. 1)약한나를 통하여 목자로 18년동안 섬기게 하시니 감사 2) 무너져가는 가정을 세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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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접종후 큰 후유증없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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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 4)광야에서 예수님 십자가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 5)광야에서 겸손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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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야로 초대해주신 은혜감사. 2)광야속에서 하나님 성품으로 단련시켜주서서 감사 3) 광야속에서 하나님 임재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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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여 긴 추석연휴 동안 말씀듣고 찬양하면서 잠시 잊고있던 광야의 초대를 광야의 은혜를 다시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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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속에도 주님을 믿고 의지할수 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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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야로 초대한 인생60년을 맞이한 올 한해 참고 지내온 시간들이 너무 슬퍼 외로움과 싸울때 교회에서 감사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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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공기를 여전히 누릴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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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티끌보다 못한 저희 부부까지도 선택해 주셨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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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주님없으면 살아갈수가 없음으르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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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후 면접에서 너무 따스히 맞아주시고 10월부터 출근하게 해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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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를 마치고 면접을 보러갔는데,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10월부터 바로 출근하게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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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목장과 목장원이 있어서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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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약한 저의 주위에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삶으로 인해 어긋날때마다 중심을 잡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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