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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속에서 무서워 떨다가도 어느새 주님품에서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있는 내가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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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숨 쉴 수 있게 해주져서 감사드립니다
늘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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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아름다운 파란 가을 하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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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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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한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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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시절 모든것 감사
어제보다 나은 오늘 주심도 감사합니다.
남편의 수고와 친절과사랑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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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힘들때 어린아들들과 우리가족 둘러앉아 가정예배드릴때 주신 행복감이 추억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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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가 대학동아리에서 지역과이웃에 선한영향력으로 주신 달란트 재능나눔 할수있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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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병원에서 전공의로 환자들 열심히 친절과사랑으로 주께하듯 섬길수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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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교제 나눌수있는 신앙의선배들 동역자들 지체들 허락주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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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수술후 점점 잘걷고 예전의 활기찬 걸음걸을수 있게되어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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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들 미래의 믿음의배우자 믿음의가정 허락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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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직 회사에 다니고 일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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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의지하고신뢰하기에 상황과환경에 크게 요동치않게되어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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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이웃 지체들을 생각하며 중보기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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